중앙일보 x VEJRHØJ

베아호이 나무시계에 대한 기사를 써주신 중앙일보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 들어 1980년대 많은 인기를 끌었던 천연 나무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무 제품하면 떠오르는 원목 침대나 벽지, 도마 등의 제품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에서 나무를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브랜드들이 천연 나무로 만들어진 시계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 콘셉트가 한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중 최근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나무 시계 브랜드는 덴마크 시계 브랜드의 ‘베아호이(VEJRHØJ)’이다.
 
2013년 설립된 ‘베아호이(VEJRHØJ’)의 시작은 대표 야누스 올룹의 나무와 스테인리스 시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현재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자연과 나무가 주는 따듯한 감성은 찾아보기 힘들며, 나무 시계는 나뭇결과 그 자연의 색감으로 인해 같은 디자인이지만 각각 다른 느낌의 매력으로 나만의 시계를 가진 느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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