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호두나무 원목 링과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진 더 로즈 시계, 짙은 갈색 가죽 스트랩
The Rose 남성용 손목시계, 세련된 크리미 소재의 다이얼
VEJRHØJ The ROSE 호두나무 소재의 다이얼이 특징. 따뜻함이 느껴지는 남성용 시계
돌 위에 올려져 있는 더 로즈 시계
ヴェアホイ The ROSE、胡桃材のある文字盤が特徴。ビジネスにも、カジュアルにも適切。
VEJRHØJ The Rose 남성용 시계. 브라운 컬러와 로즈 골드가 어우러져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남자 손에 올려져 있는 더 로즈의 정면 모습
스페셜 봄부 박스

The ROSE

정상 가격₩288,000
/
세금 포함 가격 , 무료배송

  • 전 세계 무료 배송
  • 100% 안전보안 구매
  • 2년 무상 품질보증
  • Dimensions: 케이스: 40mm | 두께: 7,25mm | 밴드폭: 20mm
  • Dial: 천연 호두나무 원목, 로즈골드 컬러의 시계바늘
  • Case: 광택 마감 처리 된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스틸 
  • Glass: 기스 발생 방지 특수 소재의 사파이어 코팅 미네랄 크리스탈 글래스
  • Strap: 정품 이태리 블랙 가죽 스트랩 (쉽게 탈부착 가능)
  • Movement: Miyota GL24, quartz 
  • Water resistance: 3 ATM (기압)방수
  • Box: 베아호이의 특수 제작 나무 시계상자로 더욱 고급스러운 선물케이스
  • Warranty: 보증기간 2년

천연 호두나무 원목 링과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진 시계로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유니섹스 모델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다이얼 부분의 호두나무 원목이 주는 자연스러움과 무광택 로즈골드 스틸의 우아함이 북유럽의 감성을 담아내었습니다. 케이스와 시계바늘은 광택으로 마감처리한 로즈골드 스틸로 시간을 부드럽게 빛나게합니다.
시계의 글라스 부분은 사파이어로 코팅된 크리스탈 유리 재질 코팅 기술로 내구성이 뛰어나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합니다.
정품 이태리 브라운 가죽 스트랩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전통적인 북유럽 디자인은 자연스러우면서 우아하며 독특한 엣지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FedEx Economy (5~8일 정도의 배송 소요시간이 필요합니다): 무료배송

DHL Express (4~7일 정도의 배송 소요시간이 필요합니다.) 14,000원 추가 요금

상품 주문 후 발송 절차 완료 시 고객님께 배송 추적 번호가 기재된 배송 상세 문자가 발송됩니다. 배송 추적 번호를 통하여 배송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베아호이 공식 홈페이지(www.vejrhoj.kr)에서 구입한 제품은 발송일로부터 30일 이내라면 반품, 교환이 가능합니다. 제품 수령 시와 동일한 상태의 포장으로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한하여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반품, 교환을 원하실 경우, 고객센터 이메일로 주문 번호와 함께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금액 환불은 구매 시 결제하신 방법으로 환불드립니다.

반품 수수료: ₩25.000

Go to service center

베아호이의 나무시계

베아호이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북유럽 시계 브랜드입니다. 베아호이는 나무 소재, 스테인리스와 북유럽 미니멀리즘을 결합한 컨셉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타임피스를 만들어냅니다.

전 세계 무료 배송

25,000명의 고객이 선택한 시계

수상 경력 있는 북유럽 디자인

Customer Reviews

Based on 23 reviews
96%
(22)
4%
(1)
0%
(0)
0%
(0)
0%
(0)
P
Philip K
Beautiful time piece

The Rose is as beautiful as it appears on the pictures. A newborn classic.

しょう ながた

very nice

L
Lee Uram
조금 더 진했더라면

시계 색이 내 살색이랑 똑같은데 이게 은근히 안좋은것 같으면서도 좋게 느껴지고 묘하다
전체적으로는 색감도, 착용감도 좋다

たいち かとう

COOL

あきら さとう
A gift

I gave it to my son on his 20th birthday. And he like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