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호두나무 원목 링과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진 시계로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유니섹스 모델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다이얼 부분의 호두나무 원목이 주는 자연스러움과 무광택 로즈골드 스틸의 우아함이 북유럽의 감성을 담아내었습니다. 케이스와 시계바늘은 광택으로 마감처리한 로즈골드 스틸로 시간을 부드럽게 빛나게합니다. 시계의 글라스 부분은 사파이어로 코팅된 크리스탈 유리 재질 코팅 기술로 내구성이 뛰어나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합니다. 로즈골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전통적인 북유럽 디자인은 자연스러우면서 우아하며 독특한 엣지로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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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ave it as a bithday present and she was really happy for it.
Such a nice design and now that I have seen it in real life, I want one for myself.
H
Haruna
Happy
I first got NORA which was very good, so I decided also to buy THE ROSE. I thought it would be a little bigger due to the 40 mm dial diameter.
But when I put it on, I fits perfectrly and I really like it. I chose the mesh band version, which makes it look different than with a leather strap.
2
240
good
good
L
Luis Reich
My second vejrhøj, probably not the last
I had the gun before, unfortunately it got stolen (the thief had the same taste in watches apparantly).
This time I went for walnut with rose gold, a really nice combination, and I really love the mesh band.
The leather bands arent bad but they tend to wear out a bit, but this I can see looking nice for a long time.
Only the mechanism is a little hard to open at first, but after I got the hang of how to do it it was fine.
Pretty sure I will keep buying vejrhøj for some time if I ever need another watch, can't wait to see what's next!
